2010년 10월 1일 금요일

高円寺 !


가을방학의 시작 이고, 어제까지 내리던 비도 오늘은 멈췄다.
몇일이고 계속되던 시험과 비는 이제 안녕
햇빛나자 바로 준비 해 코엔지 갔다. 익숙한 헌 옷냄새 취한다
사람이 많지 않아 가장 좋다
언제 본 적 있는 코엔지 CAFE NOBLE 우연히 찾았다
노란 가게가 너무 이쁘다. 주인할머니도 멋쟁이 .
꽤 손님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맛없는 스콘..
혼자도 익숙해 진다 그치만 기다리면 저기 누가 들어왔음 좋겠다고 생각한다.
배고프다 저녁 먹어야지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