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0월 30일 토요일

달리는 차 안

하코네에서 히가에리 온천 다녀 오는 길.
추운 날 먼산 바라보며 있었던 노천탕 도 좋았지만
집으로 돌아가는 길.
창 밖으로 본 쇼난은
슬프게 또 아름 다워라./~
흠 흠
사진 한 장으론 담을 수없었던
그 때의 느낌.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