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10월 2일 토요일

아름다움.





미술관 안에서 사진 마구 찍는 거 문화인이 아니라 생각 해

나는 절대 카메라를 꺼내지 않을거라 다짐했건만.

모네전 보며 나도 모르게. 또 다시

너무 이쁜 이순간 이모습 찍고싶었어

신발 밑창이 고무라 전시 보는 내내 나 여기있어요. 티내고 다녔지만

참 좋았네. 오늘 하루!

댓글 1개: